암 전문 의료진이 치료하는 방사선-고주파온열 암 병합치료
빛으로병원에서는 방사선치료, 항암제 치료, 고주파온열치료를 병합하여 치료해야하는 경우,
30분~1시간 이내에 치료가 가능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고주파온열암치료란?
42.5도 이상 열을 가하는 암치료법이 효과를 내는 것은 암조직 안에 있는 혈관이 정상조직 안에서와는 달리 반응하기 때문입니다.
암에 가열시 암의 혈관들은 비교적 단단해서 열을 재빨리 밖으로 배출할 수 없기 때문에 암조직의 온도가 올라갑니다. 암혈관에 혈전이 생기게 되고 이 혈전 때문에 암으로 공급되던 영양분이 차단되어 암 조직은 죽기 시작하면서 암이 줄어들게 됩니다. 그러나 정상조직 안의 열은 혈관이 확장되어 남아도는 열을 밖으로 더 많이 배출하여 정상 조직의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열에 의한 손상 없이 회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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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 온열 병합치료 국제연구과제 채택
암치료 획기적 발전 길 열렸다
- 부산일보 1998년 7월 15일자 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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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산하기구인 IAEA(국제원자력에너지기구)의 방사선-온열 병합치료 국제연구과제에 메리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정호과장은(현 빛으로병원 원장) 5년간 참여하여 암치료의 획기적 발전의 길을 열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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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주파 이용 체내수분 42℃까지 가열
방사선 · 온열 병합치료 간암에 효험
- 부산일보 1996년 5월 1일자 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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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정호과장
(현 빛으로병원 대표원장)은 국제온열종양학회 및 대한온열종양학회 등 국제의학심포지엄에서 방사선치료와 온열요법의 병합치료가 절제수술이 불가능하고 통상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간세포암(HCC)환자의 통증 등 증상완화에 매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존율에서도 유용한 치료법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.
항암 및 방사선치료와 병행하는 경우에는 치료효과 상승
- ㆍ암수술 받기 전후
- ㆍ암으로 인해 통증이 있는 환자
- ㆍ현재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중인 환자
- ㆍ모든 항암약물 치료 후 더 이상 치료받지 못활 경우
- ㆍ암이 재발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치료 곤란한 경우
온열치료는 거의 대부분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와 함께 사용합니다.
- ㆍ종양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산소포화도를 높여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의 효과를 더 상승시킵니다.
- ㆍ항암/방사선치료와 병행할 경우 그 효과가 두배(33%>60%) 가량 상승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한방 면역치료와 병행 시 더욱 높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온열치료 + 면역요법치료 결합
온열치료와 함께 시행했을 때 촉매작용으로 치료효과가 상승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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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치료 + 온열치료 병행
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30분~1시간 이내 병행치료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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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지암 : 방사선치료 + 화학항암치료 + 온열치료
방사선치료, 항암제치료, 온열치료, 3가지 치료를 병행시에도 상승효과를 더 증가시켰고, 다양한 상승작용에 의해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- ㆍ항암제 약물 및 방사선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온열치료만으로도 암 치료효과가 있습니다.
- ㆍ면역자극을 통하여 암환자의 면역력 및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암에 의한 극심한 통증을 개선시켜 진통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ㆍ항암제 치료시 나타나는 구토나 오심, 식욕부진, 체중감소, 소화장애 등의 부작용을 개선시키고 탈모, 팔다리 저림 등의 합병증이 없습니다.
- ㆍ고주파온열암치료기의 이용으로 선택적으로 암조직에만 열에너지를 가하여 체내의 깊은 곳까지 열에너지가 전달되면 종양의 온도를 높여 암세포의 괴사, 자연사를 유도 합니다.
- ㆍ혈액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형암 치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자동 초점기능으로 일정 부위에 산발되어 있는 종양의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ㆍ치료 중 환자가 원스탑(One-Stop) 버튼을 통해 치료를 제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섭씨 8~25도의 쿨링시스템 가동으로 피부 접촉부위에 홍반이나 화상의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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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열치료 + 방사선치료 전후 치료 효과 비교
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시 치료결과, 암세포가 즐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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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열치료 + 방사선치료의 효과 비교
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시 온열치료로 세포의 대사가 빨라지고 저산소증이 심해져 종양세포의 자멸사(apoptosis)와 괴사(necrosis)가 일어나며,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높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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