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얼떨떨하고 정신이 없었지만 친절하신 간호사님들 덕분에 잘 견디고 잘 이겨낸것 같습니다.

꼼꼼하게 체크하고 칠료 잘받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

병원생활이 살짝살짝 힘들때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웃으면서 좋은생각만 하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식물원쪽으로 운동하고 강변쪽으로 운동하면서  제 나름대로 시간을 알차게 잘 보냈다고 생각합니다.

동료 환우분중에 좋은분들이 너무 많아 큰 힘이 된거 같습니다.

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.한분한분 모두모두 완치판정받고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.

그리고 주방에서 고생하시는 세분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자상하신 원장님, 국장님, 간호사님들, 모든 직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힘이 많이 됐습니다.

빛으로 병원 직원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고맙습니다.